마마일상

위로 같지 않은 위로

라이프 해바 2019. 1. 8. 10:09


나이 지긋한 아줌마 어른들은 세아이와 있는 나를 보면 저 말을 거의 한다.

제일 힘들 때라며..제일 좋을 때라며.

..무슨 말씀이세요..도대체 앞으로 얼마나 안좋다는거예요.. 안좋으면 더더 힘든거 아닌가요...


며칠 전 엘레베이터에서 답스러운 말을 들었다.

크면 애쉐끼들이 말도 안한다며 지금이 좋을때란다.

나.ㅠ.원.ㅠ.참.ㅠ